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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가 브랜드를 품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대중화되면서 정의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브랜딩 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다양해졌어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브랜딩이라는 단어의 무게 중심을 "브랜드를 탄생 또는 재탄생시키는 일"에 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브랜딩 동료들이 자신의 손길로 탄생시킨 브랜드를 “자식과 같다”고 표현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아요. 해외 브랜딩 에이전시 중에는 Mother라는 이름을 가진 에이전시가 있을 정도예요. (참고. 브랜드비가 간단하게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읽어보시려면 클릭!)


그런데, 이 고생끝에 탄생시킨 “아이”가 부모의 희망과는 달리 이상하고 잘못된 길에 빠져들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최근 해외에서 화제가 된 사건 및 국내 사례들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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