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비를 운영하면서 새삼 깨닫습니다. 세상은 넓고 브랜드는 많다! 라는 것을요. 

브랜드 관련 글을 쓰면서 빠질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일 텐데요, 워낙 브랜드 스토리를 다루는 매체 및 채널이 많은지라 조금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유명하거나 소위 '뜨는' 브랜드을 다루는 콘텐츠는 너무 많아서, 브랜드비가 써봤자 영향력 없는 컨텐츠 중복 생산이 아닐까 하는 우려심이 있었어요. 사실 방문자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컨텐츠를 다루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따라하는 건 정말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고유성과 차별성을 고민하는 브랜딩 일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동안 Special Features에서 다루는 브랜드 소개 글이 상대적으로 적었는데요, 이번엔 정말 흥미로운 브랜드를 발견해서 꼭 독자 분들과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음식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핵심 재료(?)를 생산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 브랜드, Omlet(이하 오믈렛)입니다.






디자인과 학생의 졸업작품에서 시작하다

이 콘텐츠는 brandB 회원에게 전체 공개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brandB의 회원이 아니신가요?
가입 후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댓글로 소통해요.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