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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fect Aesthetics

모두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에 지쳐버린 시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 문화권 국가에서는 벌써부터 '붉은 말' 마케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화제가 된 말 인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쿠쿠마(哭哭马)라는, 울고 있는 듯한 표정의 말 인형입니다.


<현대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각종 밈으로 재탄생한 쿠쿠마>


웃고 있는 입 모양을 거꾸로 봉제해버린 실수로 탄생한 이 인형은 정상적이라면 불량으로 분류되어 폐기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며, 오히려 정상 제품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웃고 있어야 할 얼굴이 실수로 울고 있는 표정이 되어버린 이 모습이, 과도한 과시와 인위적인 행복에 지쳐버린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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