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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브랜딩 전략 1. 현대카드

브랜드비가 시작한 시리즈 <2인자 브랜딩 전략>은 규모가 아닌 방향으로 존재를 증명한 브랜드들을 다룹니다.

그 첫 번째 사례는, 위기를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 현대카드입니다.


사실 현대카드의 사례는 너무나 유명하고, 첫 리브랜딩 이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나 ‘뻔한 이야기’로 들릴까 망설임이 많았어요. 모두가 아는 내용을 ChatGPT가 요약한 글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브랜드비가 과거 재직했던 에이전시에서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카드 브랜딩을 바라보는 브랜드비만의 관점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브랜드비가 2인자 브랜딩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의 브랜딩을 여러 관점에서 함께 탐구하고 싶었거든요.

이 글은 그 첫 번째 초안이며, 앞으로 스터디 모임의 의견을 반영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스터디 모임 참여를 환영합니다! 이메일 contact@brandb.net 으로 신청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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