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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여도 꼭 필요할까?

최근 채용 공고에 종종 등장하는 문구가 있어요. 바로 "프로젝트 기여도를 퍼센티지로 표기하라"는 것인데요, 옛날 사람인 저로서는 처음 봤을 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대문자 T여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이번 글은 프로젝트 기여도 표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프로젝트 기여도의 시작은 누구일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추측건대 요즘 핫한 직종인 IT업계 및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Chat GPT에 프로젝트 기여도에 대해 물어봤을 때 답변이 대부분 코딩,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 문서화 등 IT 개발과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되었거든요. IT업계에도 디자이너의 역할이 있고, 같은 디자인으로 연결되어 브랜딩 업계에도 전파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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