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산업에서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가장 쉽고 보편적인 방법은 동일한 브랜드 네임과 로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계열사를 거느린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일원화된 브랜딩 전략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그런데 M&A를 통해 한 가족이 되었지만, 피치 못할 경영적 이슈 또는 브랜드 운영 전략 때문에 브랜드 네임을 하나로 통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록 브랜드 네임은 다르지만 같은 회사이고 서로 연계되어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양한 로고 디자인 사례를 통해 패밀리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아요.
주의! 본 글에 쓰인 '패밀리 브랜딩'은 '패밀리 브랜드(또는 엄브렐러 브랜드)'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좀 더 명확한 단어를 찾게 되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