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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축제, SXSW

前직장이 IT 계열이었던지라 관련한 해외 유명 전시회를 자주 다닌 편입니다.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세계 3대" 기준으로 IT 전시회를 고르자면, 일반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를 손에 꼽을 수 있겠는데요, 과거에는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경쟁적으로 홍보하는 장이었다면, 시시각각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에는 시장의 트렌드나, 새롭고 참신한 스타트업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대형 전시회들이 스타트업에 특화된 전시관을 별도로 만들어 신경쓰는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4년 후에 보자'며 당찬 포부를 말하는 MWC의 <4YFN - 4 Years From Now> 나,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유레카'를 외칠 수 있다는 CES의 <Eureka Park>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런데 위의 3대 전시회 대비,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엄청난 전시회가 있어요. 저도 우연히 팔로우 하고 있는 해외 브랜딩 에이전시들의 SNS 등에서 접하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선 관련 기사나 블로그 또는 주변에 참여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더라고요.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와 관련한 특집 기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 반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비록 브랜딩과 직접적인 관련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여러분께 소개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는 사람들은 <싸바싸>로 부른다는 유서깊은 대형 이벤트, 바로 <SXSW : South by SouthWest> 입니다.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SX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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