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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브랜딩

사실 중고거래는 옛날부터 있어왔습니다. 벼룩시장, 골동품 시장, 빈티지 샵 등, 모두 저렴한 가격에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혹 해외토픽 기사로 벼룩시장에서 산 10달러 짜리 그림이 유명 화가의 작품이었다, 우산꽂이로 쓰던 도자기가 청나라 시대의 유물이었다 등등의 이야기를 접하기도 했죠.

모든 것이 온라인, 앱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중고거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중고 아닌 중고거래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변신하고, 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리브랜딩을 한 우리나라의 중고거래 플랫폼 브랜드들과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 브랜드를 함께 살펴보기로 해요. 아쉽게도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케이스 스터디가 잘 정리된 것이 없어서, 관련 기사 등으로 리브랜딩 배경과 목표를 유추해 볼 뿐입니다. 상대적으로 해외 사례는 케이스스터디가 알차고 매력적인 브랜드 위주로 골랐어요.





1. 우리나라 4대 중고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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