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장 하드를 정리하다가 무려 10년 전에 정리한 파일을 하나 발견했어요. 당시 무척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다시 보니 어찌나 새로운지요...
Typeface, 즉 서체의 세계는 서당개 10여년 풍월로도 따라가기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기왕 정리한 것,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내용을 브랜드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내용은 당시 제가 공부했던 영문 서체에 관한 책을 기반으로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부끄럽지만 한글 서체에 대한 지식은 더 얄팍해서, 나중에 좀 더 공부해서 공유드릴께요.
*주의! 본의 아니게 어려운 영어 단어 및 이름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식 발음을 모르기에 모두 영어로 표기했어요. 따라서 쉽게 읽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략적인 흐름을 이해하시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1.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