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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밍

최근 흥미로운 브랜드 사이트를 둘러보다 재미있는 문구를 발견했어요. 세계 최초 알루미늄 캔에 든 생수를 론칭한 브랜드, OpenWater인데요, 어떻게 보면 '흑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창업 초기 브랜드 네임을 이야기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창업 팁: 당신의 브랜드 네임은 당신의 생각만큼 영리하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네임이었을까요?



바로 GreenSheep이라는 네임이었는데요, 20여년이 넘게 네이밍을 해온 저로서도 어떤 의미와 의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뭔가 친환경임을 표현하고 싶다는 것은 알 것 같은데, "녹색 양"과 생수 제품, 그리고 탄소절감을 연관지을 수는 없었어요. 창업자도 바로 그 점을 깨달았고 2년 만에 네임을 변경하게 됩니다. 새로운 네임은 좀 더 명확하게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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