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브랜딩 업계에는 유난히 많은 합병과 연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브랜드비의 지난 글 <브랜딩 에이전시의 리브랜딩>에서 살짝 언급한 바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좀 더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의 합병과 연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뿐 아니라, 브랜드 전략에서 네이밍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 그리고 첨단 기술 적용까지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찾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흐름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 전문 스튜디오의 그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