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자인 업계에서는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전, 달리 등의 생성형 AI를 이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화제입니다. 생성형 AI가 처음 등장했을 땐 많이 부자연스럽고 어색했는데, 나날이 높아지는 퀄리티에 디자이너들은 열심히 사용법을 익히는 동시에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될 수록 위협받는 것은 어설픈 실력의 아마추어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고도로 숙련된 디자이너의 감각과 감성은 AI가 흉내낼 수는 있어도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히 AI로는 대체 불가능한 영역 중 하나가 바로 레터링이 아닐까 싶은데요, 세계적 브랜딩 에이전시들이 로고 디자인 및 패키지 디자인에 있어 레터링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브랜드비가 수집한 레터링 디자이너 5명을 소개할께요. 나만 혼자 알고 싶지만,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들입니다.
참고. 순서는 ABC순입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는 지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골랐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