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에서 색상값 설정은 무척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특히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의 경우, 디지털과 인쇄 상의 색상 차이로 고생한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꺼예요. 이번 글은 브랜딩에서 색상 전략을 RGB 우선으로 할 것이냐, CMYK 우선으로 할 것이냐에 대한 글입니다. 제목만 봐도 바로 결론을 알 수 있지만, 우리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알아 보도록 해요. 클라이언트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서라면 필수죠!
이번 글은 Grafeine 이라는 프랑스 브랜딩 에이전시의 블로그 글을 번역했습니다. 원본이 프랑스 문화를 바탕에 깔려 있어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왜 자꾸 빵에 비유를 하는거죠???) 제가 전문 번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인쇄 관련 전문 용어 부분도 서당개 3년 풍월로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오역이 있을 수 있어요. 발견하시는 분은 제보해 주세요.
부연설명이 길었습니다만, 읽기에 다소 어려운 글을 굳이 공유하는 이유는, 다이어그램이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이미지만 보셔도 대충 내용 파악하기 충분합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Branding and colorimetry : The "RGB First" 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