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브랜드를 접하게 되는 분야가 바로 커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에서부터 드립커피, RTD 커피, 원두커피, 캡슐커피 까지, 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부터 다양한 개인 카페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커피 브랜드가 있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프릳츠 커피' '앤트러사이트' 등 훌륭한 브랜딩으로 단숨에 유명세를 얻고 영역을 확장한 성공사례가 있어, 작은 개인 카페들도 브랜딩을 신경쓰기 시작하고 있어요.
하지만 성공적인 커피 브랜딩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피는 기호식품이다 보니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이미지'라는 것이 참 애매해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답이 없거든요. 특정 브랜드가 유행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한다면, 짝퉁 브랜드에 그쳐버리기 쉽상입니다. 단순히 예쁘장한 로고와 패키지에 만족한다면 'One of Them'에 머무르겠죠.
제가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바로 브랜드의 정체성, Identity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예요. 커피라고 해서 이 원칙을 벗어나지는 않아요.
브랜드비는 최근 2년 간 해외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개발한 다양한 커피 브랜드 중, 인상적인 사례 8개를 선정해봤습니다.
국내는 이미 유명한 브랜딩 사례가 많아서 다들 한번 쯤 접해보셨을 것 같아, 해외 사례 위주로 다양한 관점에서 브랜딩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골라봤습니다.
순서는 램덤이며, 브랜딩에 대한 객관적 결과(매출 증가, 인지도 상승 등)는 아직 증명되지는 않았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