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는 역사 상 전례가 없는 전세계적 사건이 아닐까 싶어요. 당시 해외 뉴스로 접했던 중국에서 발생한 이상한 독감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고, 무려 3년이나 위세를 떨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COVID19로 인해 많은 비즈니스가 타격을 받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분야는 바로 여행업일 것입니다. 특히 COVID19 직전은 Airbnb와 같은 스타트업 유니콘을 본보기로 너도 나도 OTA 시장에 뛰어들고, 투자금도 몰렸던지라 COVID19 전과 후가 대비되어 더욱 암울해 보였던 것 같아요. 이제 엔데믹이 되면서 여행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각종 OTA브랜드가 어떻게 이 암울한 터널을 버텨내고 변신을 꾀하고 있는지 리브랜딩 사례를 통해 살펴보기로 해요.
잠깐, 용어 먼저 설명하고 갈께요.
OTA : Online Travel Agency의 줄임말로 온라인으로 숙소, 항공권 등 여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예약해 주는 여행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