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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심볼 디자인

영문 이니셜 심볼은 예로부터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지금, 이니셜 심볼 디자인을 차별성있게 개발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죠.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니셜 심볼 중 하나인 K는 아무리 아이디어를 쥐어짜 내어봐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라던가 "어디선가 사용하고 있을 것 같은데?" 느낌을 배제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케이뱅크가 무려 10개나 되는 K 심볼 디자인을 상표출원했다는 기사를 보고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됐어요.



<케이뱅크가 상표출원한 K 심볼 디자인 모음>


추측건대 케이뱅크는 상표 상으로 '안전한' 심볼 디자인을 선택하기 위해 이런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케이뱅크가 추구하는 정체성은 무엇이며, 이를 시각화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지만요. 조금 비판적인 글이 될까봐 케이뱅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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