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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되었고,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와 브랜드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장 초기 단계라 그런지 국내 시니어 브랜딩은 상당 부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타운하우스, 고급 요양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브랜드 역시 고급스러움, 안정감, 품격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그런데 시니어를 위한 브랜드는 반드시 점잖고 차분해야 할까요?
또 시니어는 관리와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만 바라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