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image
업종표현어 vs. 가치표현어

2021년 네이밍 트렌드 중 하나였던 ‘업종 표현어’를 떼고 '기업 비전 또는 가치'를 표현하는 사명 변경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두산중공업이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새로운 사명인 ‘두산 에너빌리티 Enerbility’는 'Energy'와 'Sustainablitiy'를 결합한 네임으로 에너지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다른 사례로는 ‘아주 컨티뉴엄 Continuum’으로 사명을 바꾼 ‘아주 호텔&리조트’가 있습니다. 기존 전문분야인 호스피탈리티 사업 뿐 아니라 투자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기존 사명이 ‘무엇을 하는’지를 표현했다면, 새로운 사명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렌드라고 해서 무조건 업종표현어를 떼고 가치 표현어로 바꾸는 것이 정답일까요?

이 콘텐츠는 brandB 회원에게 전체 공개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brandB의 회원이 아니신가요?
가입 후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댓글로 소통해요.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