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어린이집
2022
Change
BI
Naming
Public&NGO
Client
서울시
서울시가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데 이어, 명칭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동안 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등을 함께 나눠 실행한다는 '공유'의 의미가 실제 보육현장에서는 '공동 소유'로 인식되는 등 사업 취지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시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등을 함께 나눠 실행한다는 '공유'의 의미가 실제 보육현장에서는 '공동 소유'로 인식되는 등 사업 취지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시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