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은 1989년 설립 이래 국내 폰트 시장에서 최초·최고·최다를 기록하며 미국의 Monotype과 T26, 중국의 Founder와 한의, 일본의 Fontworks와 Iwata, 대만의 Arphic 등 세계 유수의 폰트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윤디자인그룹은 세계 무대를 겨냥하여 타입 & 타이포그래피 기반의 브랜딩, 즉 ‘타이포브랜딩’ 전문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파격적 타입플레이를 통한 타이포브랜딩 기업으로서 디자인 시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타이포그래피 아트, 디자인·과학·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